한국인 미니스트리는 시드니 교회내의 모든 한국인들이 호주의 한국인 사역의 위해 활동하는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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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회내에서 가장 가족간의 사랑이 깊고 성장하는 그룹으로 본이되고 있는 그룹입니다. 2012년에는  영어로 이루어지는 예배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통역시스템을 구입하여 동시통역 서비스를 하므로서 영어 듣기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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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바이블 톡이 월 1회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열리는데 그 시간은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안에서 한가족으로 사랑을 나누고 균형잡힌 삶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배우는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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